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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멜진이 되기 위해선 사이버 아이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질책도 좋고요. '나의 세상 엿보기'를 많이 이용하세요. >>> 일본의 춘화 [우키요에] <<<<br> - 일본의 성(性) - 참 이거 안쓸 수도 없고 해서 씁니다. 일본 얘기 할때 성에 대해서 얘기 안하는 게 이상할 정도로 일본의 성문화에 대해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일본 문화 개봉을 너무 미루어 온 탓으로 울나라에는 많은 일본의 저질(?) 문화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특히 성문화에 대할 때면 얼굴을 찌푸리거나 이상한 반응(?)을 나타내게 됩니다. 이제 부터 하늘아이가 일본에서 느낀 일본의 성문화(?)에 대해 야기하죠. 평론가가 아니므로 일본에서 보고 느낀 점을 써보겠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일본은 성에 대해 넘 개방적입니다. 어찌보면 울나라는 겉은 보수적인데 속은 넘 개방적일 수도 있구. 근데 제가 느낀건 일본두 겉으로는 보수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디오 샾에 갔었습니다. 뭐 울나라 청개천 같은 가게여. 중고 비디오 파는데. 거기에 가니까 비디오 배치가 포르노(?그냥 우리식으로 말할께여) 테이프는 구석, 그것두 간막이로 되어있는 곳에 비치해 놨더군여. 거기두 단속을 하는진 잘 모르겠지만요. 밤이었는데 남자(?)들이 좀 있더군여. 그래서 같이 끼여서이것저것 감상(?)을 했습니다. 글고 cd 샾에 가면 거기두 포르노 cd가 있어여 그곳도 구석에 비치를 해 놨더군여. 낮시간이라서 인진 모르지만 그곳에 사람두 없구, 전 눈치두 없이 이것저것 꺼내서 구경(?)했어여. 물론 중요한 부분은 위의 그림처럼 처리를 하거나 까만 띠를 쳤죠. 글고 울나라 용산이나 뭐 그런데(?)처럼 그렇게 팔지는 안더군여. 그런데(?)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론 약간 이상한 소리를 하는 기분이 드네여.) 교토에서 본 건데여. 길거리에 자판기가 있더군여. 포르노 비디오 테이프 자판기. 아무런 제약없이 그냥 돈만 넣고 누르면 나옵니다.(이것두 신기한 거라구 제가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자판기 전체적으로 찍구, 세부(?)적으로 찍구. 그런데 현상소에 맡겼더니 전체적인 것만 현상해줬어여. 세부적인건 아마 그쪽에서 가졌는지두 모르겠지만...쩝.). 가격이 비싸서 - 우리가 느끼기에 비싸지 일본 사람들은 그냥 보통영화 테이프랑 가격은 비슷합니다 - 그렇지 그냥 여럿이서 모아서 보는 중고등학생들도 많을 걸로 생각되네여. (뭐 당연히 많이들 보겠지여.) 일본의 대도시에 가면 길거리에서 티켓(일종의 광고지)같은 걸 나눠줍니다. 일본 여성과 ??(정확히 표현 못하겠습니다. S로 시작하는 거 이외에도 또 따른 특이한 짓을 한다는 군여. 아이 참. 표현하기 힘드네여)하는 티켓. 보통 1천엔을 할인해 준다는 그런 내용으로 되어 있구여. 더 특이(?)한 건여. TV에서 그런 걸 방송한다는 겁니다. 그것두 공중파에서. 일본의 심야 방송을 보면, 물론 직접적인 성행위를 하는 건 아니지만. 비슷한 행위를 합니다. 푸~옇게 처리를 해서 방송합니다. 그리구 여성의 상위를 벗은 모습을 버젓이 내보냅니다. 울나라 어디 방송에서 무슨 가수의 어디가 살짝 0.몇초 보였다구 날리를 피는 것을 보면 참 격세지감(이게 맞는 건가? 문자쓰기 어렵네여.)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런 업소에 직접 TV카메라가 찾아갑니다. 그리구는 약간 장난스런 행동도 하구여. 이를테면 스커트를 살짝 들춰보이는 행동을 한다거나 기타등등. 그러면서 그곳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사연두 듣구여. 뭐, 눈물두 흘리구여. 또는 난 이런 기술(?)이 있다거나 이렇게 해준다는 그런 얘기두 합니다. 이 정도면 일본 심야 방송이 어떤지 아시겠져. 글고 만화나 애니메이션부분에서두 많은 변태(?)적인 행위가 많이 보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개봉 1호인 '무사 쥬베이'에서두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더군여. 정서상. 시사회에서 봤거든여. 이거 괜히 선전하는 거 같네. 참고로 하늘아인 이 애니메이션이 별루 였습니다. 이 정도로 일본에서 보고 느낀 일본 성문화에 대한 내용을 마칠까 합니다. 고급(? 미술사라든지 뭐 그런거여.) 정보 들은 좋은 사이트에 가면 자세히 알 수 있을 겁니다. 인포멜에선 첫 발행입니다. 구독하시는 분이 세분이시구여. 발행 횟수가 많습니다. 인터넷 하늘마을에 오시면 다른 호를 읽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른 멜진보다 발행이 늦은 건 인포멜에서 허가가 늦게 났거든여. 그래서 지금 발행합니다. 글고, 혹시 노파심 때문에 말씀드리는 건데여. 이상한 자료 요청하시지 마세여. 가지구 있는 게 없습니다. 위의 일본 춘화두 좋은 사이트에서 구한거구여. 언제든지 여러분의 멜을 기다리구 있습니다. 멜 날려주세여.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여. 발행인 : 하늘아이 발행일 : 2000/10/07 '하늘아이의 세상 엿보기' 발행에 관한 좋은 의견 있으시면 '멜'주세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질책 부탁드립니다. Copyright ⓒ 2000 하늘아이 All rights reserved. Since 1999. 07. 30.